목소리를 듣는 일 : 김효나
성기완의 [11월] , 시집 속의 음악 듣기
아직 닿지 못한 섬에서 : 김숨
내가 꿈꾸는 ‘시극’과 ‘시’라는 것 : 이지아
미지의 언어 탐구 行 – 성주 청송 : 윤해서
김혜순 시인, 세계적 권위의 ‘그리핀 시 문학상’ 수상 : 시사저널 2019-07-06 : 최규승
박스에서 나한을 꺼냈다 : 진연주
천당의 밤과 안개-영화 받아쓰기(ciné dictée) : 김태용
북경-도키-자이푸르 : 한유주
진정으로 있지 않은 있음과 없음-소설가 이인성과의 문학 방담 : 『Axt』 2018년 1-2월호 커버스토리
소리는 눈을 멀게 하고, 이미지는 귀를 먹게 한다. 과연? : ‘사운드 이펙트 서울 2017’을 다녀와서
후박나무 아래에서 (글) : 김선재
후박나무 아래에서 (영상) : 김선재
『르 몽드』 지가 본 오늘의 한국문학: “한국은 정령들을 간직하고 있다” / 플로랑스 누아빌 / 윤경희 역
비.누.나.비.바람 : 정재혁 포토에세이
기 드보르 / 영화 ‘스펙타클의 사회’에 붙여진 찬사로 가득한 만큼이나 적대적인 모든 평가에 대한 논박 / 대사와 원문 자막 번역 : 신은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