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7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17호 – 2023년 하권 특집: 문학비평의 방황과 길 찾기 • 새로움의 체제로서의 근대와 종말의 수사학 | 김태환 • 포스트휴먼, 또는 ‘이후’와 ‘바깥’의 존재들_비인간을 둘러싼 시적 물음 | 최진석 • 신사물론의 새롭지 않은 새로움 | 이동신 • 신역사주의를 애도하기 | 양순모 • 비판이 오래 가르쳤지만 배울 수 없었던 것들 | 이희우 • […]

계속 읽기 →

제16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16호 – 2023년 상권 특집: 왜 다시 ‘재현’이 문제인가 • ‘재현’에 대한 현대 철학의 논점_들뢰즈·리쾨르·랑시에르를 중심으로 | 윤성우 • 재현 예술의 이론을 위한 메모 | 김태환 •  영화에서 재현에 대한 노트 | 이윤영 • 새로운 재현‘들’_이 시대의 소설은 재현을 어떻게 사유하는가 | 양윤의 • 물론 그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말한다, 그렇지만…_정지돈의 소설을 갖고 할 […]

계속 읽기 →

제15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15호 – 2022년 하권 특집: ‘나’의 문학적 실존 형식 • 근대문학의 전통과 자아의 문제 | 김태환 • ‘나’와 문학적 실존 | 정과리 • 그런 나는 차마, 최근 시에서의 ‘나’의 출연 방식 | 홍성희 • 매체 다양화 시대에 시-매체 읽기(Ver. 2022)_성다영・윤지양・황유원의 ‘낯선 형식’을 통해 | 선우은실 • 객체 지향 세계에서 존재하기_신유물론과 그 […]

계속 읽기 →

제14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14호 – 2022년 상권 특집: 이 시대의 불안과 강박 • 사회화된 변태성 “권위의 실종”을 중심으로 | 정재곤 • 도시 공간, 감시 카메라, 젠더화된 불안과 혐오 | 채석진 • 편재하는 스크린을 향한 강박 스마트폰과 촉각의 문화 | 김경화 • 훼손된 세계의 완강함과 무력한 주체의 분노_좋은 사람, 혹은 불행한 사람: 영화 속에서 | […]

계속 읽기 →

제13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13호 – 2021년 하권 특집 : 문학 장르의 생동력 • 장르와 창조성 | 김태환 • 일본 근대문학의 형성과 장르 문제_서구 문학의 수용과 변용 | 이한정 • 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에서_고슴도치와 여우는 악수를 나눌 수 있을까? | 조강석 • 허구 이론 | 백지은 • 장르 시대의 문학 풍경들_앤솔러지, 큐레이팅, #해시태그 키워드 | […]

계속 읽기 →

제12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12호 – 2021년 상권 특집 : 종말은 어떻게 오는가 • 겨우 존재하는 것들의 운명_과학적 시각에서 본 종말 | 주일우 • 종말론의 기원과 역사_종말론에 대한 사유의 매듭들 | 문순표 • 약속의 땅과 내전의 끝_종말의 정치신학 | 조효원 • 사회의 종말_디지털 시대 인간 조건의 변화와 사회적인 것의 붕괴 | 백욱인 • 종말을 향하여_종말의 […]

계속 읽기 →

제11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11호 – 2020년 하권 특집 : 생태적 위기 상황과 인간적 실존 • 근대 문화와 자연의 개념_비판적 재구성의 시도 | 김태환 • ‘생태학’에서 ‘인류세’ 담론까지로 | 신승철 • 반복에 관하여: 코로나와 일상 | 김동규 • 지질, 기후, 비인류_글쓰기의 근심과 행동으로 나아가려는 소고 | 윤경희 • 여성적 감각과 상생의 윤리_에코페미니즘과 문학 | 이혜원 • 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[…]

계속 읽기 →

제10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10호 – 2020년 상권 특집 : 문학적 상상력의 현단계 • ‘행복의 진보’를 위한 상상력_상상력의 현재적 문제 | 박치완 • 상상력, 창조와 구성의 역설적 공존_문예비평적 관점에서 | 송태현 • 나무를 찾아서_상상력 논의의 몇 가지 국면 | 김대산 • SF, 복원과 상속의 상상력_마지 피어시의 『시간의 경계에 선 여자』에 대하여 | 복도훈 • 바다 건너의 역사, 그녀들의 이름을 […]

계속 읽기 →

제9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9호 – 2019년 하권 특집 : 인문학, 어디로 가고 있는가? 신자유주의 시대의 인문학 한국 인문학에 관한 사회학적 연구 | 김태환 인간과학의 고고학과 계보학 (1) 미셸 푸코의 『말과 사물』과 『감시와 처벌』을 중심으로 | 심세광 과학기술의 위기와 인문학의 방향 | 김인환 인문학의 미래 인공지능 시대에 되돌아보는 생각의 의미 | 김상환 인문학의 얼굴, 그 […]

계속 읽기 →

제8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8호 – 2019년 상권 특집 : 인공지능의 도래, 문화의 미래 •인공지능의 존재론: 이미 도래했으나 아직 실현되지 않은 존재를 사유하기 | 천현득 •인공지능의 현재와 자율적·도덕적 행위자로서의 전망 | 이중원 •포스트휴먼의 조건과 인간-기계의 공존 | 신상규 •인공지능과 문화 | 백욱인 •디지털 님프 소고: 미지를 초월하는 완벽한 미적 비-지의 블랙박스는 가능한가 | 윤경희 •문학작품을 […]

계속 읽기 →

제7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7호 – 2018년 하권 특집 : 이론과 비평, 그 관계의 재구성-역사적 검토와 새로운 문제 제기를 위하여 •이론의 숭고함과 창조로서의 비평 | 정과리 •1968의 스펙테이터들, 한국 현대 비평의 원점으로서의 68혁명: 프랑스의 김붕구, 미국의 김우창, 일본의 김윤식의 1968 사론私論에 대하여 | 황호덕 •김현, 이론과 비평, 그리고 수용: 구조주의 그리고 그 이전과 이후 | […]

계속 읽기 →

제6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6호 – 2018년 상권 특집: 예술성과 대중성_대립적 시각을 넘어서 •단식술로서의 예술: 예술성과 대중성의 관계에 대한 일고찰 | 김태환 •노래 혹은 목소리의 시대:통합의 문화사를 제안하며 | 성기완 •텔레비전 드라마를 위한 아폴로지 | 홍석경 •한국 대중문학사에 봉인된 세계를 찾아서 | 송은영 •대중문화적인 것들과 소설 쓰기의 가능성: 1990년 이후의 몇몇 작품에 관한 단상들 | […]

계속 읽기 →

제5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5호 – 2017년 하권 특집 : 문학성과 정치성_그 인식의 재정립을 위하여 •문학적 진리는 가능한가: 유비적 상상력과 공동체에 관한 숙고 | 김대산 •기원적 물음을 찾아서: 소비에트 팩토그래피라는 동시대성 | 김수환 •문학과 정치 사이의 ‘어떻게’: 점점 더 정치의 시녀가 되어가는 문학을 근심하며 | 정과리 •삶의 현실과 문학의 현실: 문학이 공론장에서 활용되는 방식들 | […]

계속 읽기 →

제4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4호-2017년 상권 특집_새로운 문학 공동체의 모색: 성찰과 관찰 •보이지 않는 것_소통과 공동체에 대한 단상들 | 박준상 •공동체와 죽은 타인의 얼굴_역사적/문학적 기억 속에서 | 김형중 •커뮤니티: 시즌 n_문학에서 ‘우리’란 누구인가 | 금정연 •홀로 함께 있음, 도래할 시의 공동체_김혜순의 『피어라 돼지』에 기대어 | 심진경 •출국장에서: 작란(作亂) 트리뷰트_‘동인’ 활동의 공동체적 자장(磁場) | 정한아 •폭탄보다 […]

계속 읽기 →

제3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3호-2016년 하권 특집: 문화산업 시대의 대중문화와 문학 •반(半)예술의 문화, 반(反)미학의 미학_대중문화와 예술의 관계에 관한 사회학적 노트 | 이상길 •디지털 네트워크 시대, 미디어 산업과 팬덤의 역학 | 김수아 •K-pop, ‘글로벌’ 순환과 ‘로컬’의 불만? | 신현준 •대중문학 또는 상업화 이후의 민주주의 | 이수형 •주객 분리의 창조적 극복을 향하여 •‘장르소설’을 넘어서: 조하영의 조립식 보리수나무 […]

계속 읽기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