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0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10호 – 2020년 상권

특집 : 문학적 상상력의 현단계
• ‘행복의 진보’를 위한 상상력_상상력의 현재적 문제 | 박치완
• 상상력, 창조와 구성의 역설적 공존_문예비평적 관점에서 | 송태현
• 나무를 찾아서_상상력 논의의 몇 가지 국면 | 김대산
• SF, 복원과 상속의 상상력_마지 피어시의 『시간의 경계에 선 여자』에 대하여 | 복도훈
• 바다 건너의 역사, 그녀들의 이름을 찾아가는 여정_하와이 초기 이민사 소설의 역사적 상상력 | 노대원
• 한국 시의 새로운 상상력_젊은 시인들을 중심으로 | 양순모

특집에 덧붙여_현장의 목소리 : 나는 상상한다
• 판데믹pandemic | 김소형
• No-knowing | 양선형
• 상상적 불온함 | 황인찬
• 상상하지 않는 인간을 상상하며 | 황현진

작은 기획 : 한류 문화의 실체를 따진다
• 트랜스문화와 K-pop_경계를 넘나드는 K-pop을 둘러싼 욕망들 | 이정엽
• 이식과 기생_봉준호의 <기생충>(2019)을 계기로 다시 읽는 임화의 영화론 | 유운성
• “삶은 더 이상 노래하지 않는다.” 그런데 문학아! 서울은 왜 이리 흥겨운지 그만 내다봐라 | 정과리

시와 소설
• 사랑하는 신 외 2편 | 김복희
• 평범한 대낮의 밝음 외 2편 | 김지연
• 같았다 | 백가흠
• 메조와 근사 | 우다영
• 물을 바라봄 외 2편 | 이제니
• 악몽 낭독회 | 전태호
• 망가진 겨울 여행 | 허희정
• 텍스트 실험 공간
• 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| 이장욱

그때 그 실험
• 삶, 말, 글의 섞임 그리고 전체를 향하여_서정인 장편소설 『달궁』 | 정홍수

지금 이 언어
• 무한과 문법 사이에서_한유주의 연대기 와 윤해서의 0인칭의 자리 | 조효원

시시비비
• 무엇을 위한 역사인가?_역사적 사실과 역사적 전망 | 김기봉

지난호 특집 보론
• 인간과학의 고고학과 계보학 (2)_미셸 푸코의 『말과 사물』과 『감시와 처벌』을 중심으로 | 심세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