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5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5호 – 2017년 하권

특집 : 문학성과 정치성_그 인식의 재정립을 위하여
•문학적 진리는 가능한가: 유비적 상상력과 공동체에 관한 숙고 | 김대산
•기원적 물음을 찾아서: 소비에트 팩토그래피라는 동시대성 | 김수환
•문학과 정치 사이의 ‘어떻게’: 점점 더 정치의 시녀가 되어가는 문학을 근심하며 | 정과리
•삶의 현실과 문학의 현실: 문학이 공론장에서 활용되는 방식들 | 김나영
•‘정치적으로 올바른’ 소송의 시대, 책 읽기의 어려움 | 복도훈
•재현의 정치성에서 상상의 정치성으로: 김시종과 김혜순의 시 | 송승환

특집에 덧붙여 – 현장의 목소리: 분노·자유·문맥
•여성 혐오 혹은 분노 사회에서 글쓰기 | 강영숙
•피로 사회의 예술 표현과 자유 | 이현승
•문맥 속에서 유동하는 우리 시대의 문학성과 정치성 | 장이지

제3회 문학실험실 포럼 : 문학 비평의 반성_지금 무엇이 문제인가
•비평의 숙명으로서의 작품 읽기 | 홍정선
•비평은 없다 | 김영찬
•이명준이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? | 양윤의
•문학 이론의 위상학: 이론에서 텍스트로 | 강동호

시와 소설
•내일의 징후 | 김이설
•음악유령부글부글 | 김태용
•부검 외 2편 | 손미
•순간의 짧은 노출 | 양선형
•없는 우리 있는 외 2편 | 한인준
•늦은 점심을 먹는 사람들 외 2편 | 함성호
•따로 만든 응접실 외 2편 | 황혜경

텍스트 실험 공간
•독플레이‒이국, 허기, 두 명의 배우를 위한 에튀드 | 창작집단 독

지금 이 언어
•박상순, 그의 시는 왜 어려운가: 박상순 시집 『슬픈 감자 200그램』 | 김동원

제3회 김현문학패 발표
•김현문학패 소개
•선정의 말
•수상소감 _ ‘문학은 꿈이다’라는 화두 | 서준환
_  G | 강정
•선정작가론
_ 타고난 제작자: 이야기의 소우주를 제작하기 서준환론 | 이소연
_ 奇林, 강정 | 신동욱

문학실험실 신간 리뷰
•모르는 대화, 혹은 모르는 독백 김효나의 『2인용 독백』 | 노대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