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9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9호 – 2019년 하권

특집 : 인문학, 어디로 가고 있는가?

  • 신자유주의 시대의 인문학 한국 인문학에 관한 사회학적 연구 | 김태환
  • 인간과학의 고고학과 계보학 (1) 미셸 푸코의 『말과 사물』과 『감시와 처벌』을 중심으로 | 심세광
  • 과학기술의 위기와 인문학의 방향 | 김인환
  • 인문학의 미래 인공지능 시대에 되돌아보는 생각의 의미 | 김상환
  • 인문학의 얼굴, 그 너머 | 김예란
  • 인문학의 황혼, 문학이라는 조짐 | 이소연
  • “너 자신이 되라”: 인문학, 진정성, 수행성 | 이수형

특집과 함께 – 현장의 목소리: 인문학적 성찰과 상상력

  • 나의 예일이자 하버드두꺼운 책들의 바다는 어디로 가는가? | 김성중
  • 이야기에서 소설로 | 김연경
  • 이야기에서 사유로 | 김연수
  • 프로그램으로서의 인문학 | 심보선
  • 한국 문학의 젊음 | 이영준

시와 소설

  • 임시 스케치 선 | 서이제
  • 11월 외 2편 | 성기완
  • 작고 멀쩡한 여름 외 2편 | 유계영
  • 종이는 백자처럼 빛난다 | 이동욱
  • 우리의 질문은 모두 철을 향한 것입니다 외 4편 | 정나란신인 추천 작품
  • 과학 하는 마음 관광하는 모던걸モダンガ—ル에 대하여 | 한정현

텍스트 실험 공간

트위스트 | 최규승

 

제5회 문학실험실 포럼 : 소셜 네트워크 시대의 문학

  • ‘쓰고 읽기’에서 ‘말하기와 듣기’로 | 김나영
  • 찡그리는 얼굴도 없이: 새롭게 확인된 글쓰기의 지형도 | 김요섭
  • SNS 생태계, 문학, 독자 | 유희경
  • 웹 플랫홈은 문학을 어떻게 재의미화하는가?: 플랫폼이라는 구조적인 변화와 문학의 형태 변화 사이의 상관관계 | 이지용

지금 이 언어

  • 여성-하기, “죽음”과 “사랑” 사이에서: 김혜순 시집 『죽음의 자서전』과 『날개환상통』 | 이찬
  • 미친 아이러니와 굴욕의 서스펜스: 편혜영의 『홀』과 『소년 이로』 | 우찬제

제5회 김현문학패 수상자 발표

  • 김현문학패 소개
  • 선정의 말
  • 수상소감 – 시인들의 시인이셨던 고(故) 김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| 김경후
  •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– 우리가 어디서 만났던 걸까 | 박솔뫼
  • 수상작가론
  •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–  달을 공유하는 사이: 김경후론 | 양순모
  •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–  지나가는, 다가오는, 사랑하는: 박솔뫼 소설 산책기 | 김녕

문학실험실 신간 리뷰

  • 신(神)에게서 신(身)을 끌어안는 몸의 여정: 강정 시집 『그리고 나는 눈먼 자가 되었다』 | 기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