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8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8호 – 2019년 상권

특집 : 인공지능의 도래, 문화의 미래
•인공지능의 존재론: 이미 도래했으나 아직 실현되지 않은 존재를 사유하기 | 천현득
•인공지능의 현재와 자율적·도덕적 행위자로서의 전망 | 이중원
•포스트휴먼의 조건과 인간-기계의 공존 | 신상규
•인공지능과 문화 | 백욱인
•디지털 님프 소고: 미지를 초월하는 완벽한 미적 비-지의 블랙박스는 가능한가 | 윤경희
•문학작품을 쓰는 인공지능: 일본의 사례를 참고하여 | 선정우
•트랜스휴먼의 풍경들: 현대 영지주의 과학소설 일람기 | 복도훈

특집에 덧붙여 – 현장의 목소리: 포스트휴먼 시대의 문학
•‘인공지능-기계-동물’과 마주한 ‘자연적-인간적-경험적 자아’의 입장 | 김대산
•당신의 생각과 감정을 우리는 이해할 수 있는가? | 김민우
•새로운 영혼의, 헛소리 | 듀나
•볼 때마다 또 놀라는 인공지능 이야기 | 배명훈
•헬멧을 쓴다 | 신해욱

시와 소설 그리고 희곡
•절뚝거리는 골목 외 2편 | 김경후
•식은 볕 | 김덕희
•일산日傘 아래 | 김봉곤
•이 느린 물 외 2편 | 김소연
•밴더스내치 외 2편 | 김종연
•거의 모든 것의 류 | 염승숙
•시민 외 2편 | 임승유
•백야 | 천정완

텍스트 실험 공간
•강물에 떠내려가는 7인의 플롯 | 정지돈 엮음 이랑·박솔뫼·문보영·박민정·민병훈·나일선

그때 그 실험
•죽음은 어떻게 완성되는가: 다시, 『죽음의 한 연구』를 읽으며 | 김진수

지금 이 언어
•다시 문학의 실효성에 관하여: 김숨 연작 소설, 『한 명』 『흐르는 편지』 『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』 읽기 | 조강석

작은 기획: 포스트모더니즘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
•포스트모더니즘의 죽음에 관한 두 해석 | 김태환
•다시 포스트모더니즘을 찾아서 | 김형중
•포스트모더니즘을 넘어 디지털 가상성 미학으로 | 정헌

지난호 특집 보론
•김현, 이론과 비평, 그리고 수용 (2): ‘프랑스 근/현대 비평사’를 중심으로 | 조재룡

문학실험실 신간 리뷰
•골똘히 바라보는 눈의 이야기: 이향 시집 『침묵이 침묵에게』 | 김나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