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5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15호 – 2022년 하권

특집: ‘나’의 문학적 실존 형식
• 근대문학의 전통과 자아의 문제 | 김태환
• ‘나’와 문학적 실존 | 정과리
• 그런 나는 차마, 최근 시에서의 ‘나’의 출연 방식 | 홍성희
• 매체 다양화 시대에 시-매체 읽기(Ver. 2022)_성다영・윤지양・황유원의 ‘낯선 형식’을 통해 | 선우은실
• 객체 지향 세계에서 존재하기_신유물론과 그 문학적 실제 | 이은지
• 너는 내 얼굴을 알아보아라_ 민주주의의 원리와 ‘나’의 정치적 급진성: 황정은의 경우 | 임정균
•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수하게_한유주의 『숨』이 제기하는 문학적 자아의 문제 | 김대산

특집과 함께 : 현장의 목소리: 글 쓰는 ‘나’와 글 속의 ‘나
• 돌아오지 않는다 | 오은경
• 구름인 양 하여라 | 임수현
• 비교, 문학 | 임지은
• 조각들 | 한유주

시와 소설
• 사람이 떨어지는 소리 외 2편 | 강성은
• 폴리오미노 외 2편 | 김석영
• 달을 쏘다 외 2편 | 김승강
• 소설을 쓴다고 생각하자 외 2편 | 김유림
• 여름이 지나가면 | 서장원
• 가족사진 | 윤성희
• 영인에 관하여 | 이민진

텍스트 실험 공간
• 다중 음성의 정원 | 김효나

제8회 문학실험실 포럼 : 문학 번역의 본질과 실제, 그리고 영향 관계
• 번역자의 눈으로 본 문학 번역 | 정영목
• 문학 번역의 특수성, 첫 이야기 | 조재룡
• 한국문학, 그 낯섦을 번역하기 위하여 | 최애영
• 번역과 영향, 20세기 예술에서의 번역적 통치성)_ 황호덕

제8회 김현문학패 수상자 발표
• 김현문학패 소개
• 선정의 말
• 수상소감
_우주자석에서 자석을 샀다 | 신해욱
_타협으로서의 문학 | 정지돈
• 수상 작가론
_천사는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떨어진다 신해욱론 | 전승민
_문학 빼고 정지돈론 | 금정연

지금 이 언어
• 보이지 않는 세계의 슬픔과 드러난 세계의 비극_이민하의 『미기후』와 이수명의 『도시가스』 | 조대한
• 의미들의 의미_김태용의 『러브 노이즈』와 구병모의 『상아의 문으로』 | 박혜진

그때 그 실험
• 비윤리성의 윤리_김승옥의 첫 창작집 『서울 1964년 겨울』에 대해 | 박혜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