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6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16호 – 2023년 상권

특집: 왜 다시 ‘재현’이 문제인가
• ‘재현’에 대한 현대 철학의 논점_들뢰즈·리쾨르·랑시에르를 중심으로 | 윤성우
• 재현 예술의 이론을 위한 메모 | 김태환
•  영화에서 재현에 대한 노트 | 이윤영
• 새로운 재현‘들’_이 시대의 소설은 재현을 어떻게 사유하는가 | 양윤의
• 물론 그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말한다, 그렇지만…_정지돈의 소설을 갖고 할 수 있는 일 | 이소연

특집과 함께 : 현장의 목소리: 실패를 향한 재현의 의지
• 작은 신일 것이라고 | 백수린
• 보이지 않는 것들의 비非재현 | 안미린
• 모래시계와 광원뿔 | 윤해서
• 재현? 걔는 아무 잘못 없던데? | 임현
• 어떤 몰골 | 최하연

시시비비
• 유럽 정치의 오른쪽에서 불어오는 바람, 우파 포퓰리즘인가 포스트 파시즘인가? | 장문석

시와 소설
•  영화만 틀면 잠드는 사람의 거처 외 2편 | 강보원
•  분지의 두 사람 | 강영숙
•  수수께끼를 푸는 방학 | 구소현
•  색인 | 김갑용
•  정류장 외 2편 | 김근
•  제너레이션 외 2편 | 김미령
•  Naked Lynch | 나일선
•  연인들은 잠시 흰 빛을 빌려 올 줄 안다 외 2편 | 이향
•  부업 | 황현진

텍스트 실험 공간
•  알고 싶은 n의 차원_미디어 아트 시극 | 이지아

작은기획 : 만화 영역의 확장
•  만화와 불가능한 만남_『러스티 브라운』에 대하여 | 윤아랑
•  추상 만화의 추상성 | 오혁진
•  만화에서의 시각적 배경 | 한상정

그때 그 실험
•  풍자로서의 담시와 양식으로서의 담시_김지하의 『오적』 | 성민엽

지금 이 언어
•  접는 언어, 펼치는 언어, 감응의 언어_진은영의 『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』와 황인숙의 『내 삶의 예쁜 종아리』 | 이희우
• 서사 중독과 통나무 같은 소설_정영문의 『프롤로그 에필로그』 | 양순모
•  이야기의 낮과 바로크의 밤_김경욱의 『누군가 나에 대해 말할 때』와 이장욱의 『트로츠키와 야생란』 | 전승민

문학실험실 신간 리뷰
•  유랑의 여성적 형식과 시라는 집_신영배 시집 『젤소미나가 사는 집』 | 김보경

지난 호 포럼 보론
• 번역과 영향, 20세기 예술에서의 번역적 통치성 (2)_동서에서 남북까지의 연쇄들, 줄리언 반스의 쇼스타코비치와 김연수의 백석 | 황호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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