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6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6호 – 2018년 상권

특집: 예술성과 대중성_대립적 시각을 넘어서
•단식술로서의 예술: 예술성과 대중성의 관계에 대한 일고찰 | 김태환
•노래 혹은 목소리의 시대:통합의 문화사를 제안하며 | 성기완
•텔레비전 드라마를 위한 아폴로지 | 홍석경
•한국 대중문학사에 봉인된 세계를 찾아서 | 송은영
•대중문화적인 것들과 소설 쓰기의 가능성: 1990년 이후의 몇몇 작품에 관한 단상들 | 김동식
•나를 읽지 마세요: 문학은 우리를 치유할 수 있는가? | 이광호
•미적 가상과 창조의 모방: 예술성을 자유로운 창조로 이해하는 한 가능한 길을 찾아서 | 김대산

특집에 덧붙여 – 현장의 목소리: 대중문화의 유혹과 문학적 방랑
•읽고, 박수 칠 것인가 | 기혁
•개미와 유혹 | 손보미
•새로운, 살진 거위 간 요리 | 이갑수
•니트 원피스 방랑기 | 허희정

시와 소설
•곰에 대해 생각하지 말 것 | 구병모
•브라운 운동 | 김솔
•사실과 취향 외 2편 | 김선재
•리처드 브라우티건과의 결투 | 박민규
•상추 외 2편 | 박소란
•부채꼴 모양의 타일이 이렇게 | 이상우
•친구의 엑스와이프 외 2편 | 황인숙

텍스트 실험 공간
•개의 구조 | 한유주

그때 그 실험
•4·19라는 통과제의: 최인훈의 『회색인』 다시 읽기 | 안서현

시시비비
•소셜미디어의 말 | 김은미

작은 기획: 한국 영화,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_(트랜스)내셔널 시네마에서 ‘네이션적인 것’으로
•초국적 작가 박찬욱의 사례 | 하승우
•영화관과 미술관을 나오면서 | 김정현
•반딧불의 시간: 한국 독립영화에 대한 관견(管見) | 유운성

문학실험실 신간 리뷰
•진연주 연작소설집 『이 방에 어떤 생이 다녀갔다』 | 김나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