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3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13호 – 2021년 하권

특집 : 문학 장르의 생동력
• 장르와 창조성 | 김태환
• 일본 근대문학의 형성과 장르 문제_서구 문학의 수용과 변용 | 이한정
• 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에서_고슴도치와 여우는 악수를 나눌 수 있을까? | 조강석
• 허구 이론 | 백지은
• 장르 시대의 문학 풍경들_앤솔러지, 큐레이팅, #해시태그 키워드 | 소영현
• 약자-되기로서의 개인적 정치성과 에세이라는 언어 형식 | 선우은실

특집과 함께 : 현장의 목소리: 장르 의식과 글쓰기 전략
• 셰에라자드의 우울 | 구병모
• 아니, 무슨 소설을 쓰냐니?!_문학 장르에 관한 잡생각 몇 토막 | 서준환
• 증조부의 월탄 삼국지 | 신동옥
• 시와 단편소설, 그리고 장편소설을 함께 쓴다는 것 | 한강

시와 소설
• 없는 | 남현정
• 한없이 길고 환한 복도의 끝 | 박화영
• 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을 타고 가는 외 2편 | 안태운
• 실종자 외 2편 | 유희경
• 꿈에 네가 나왔다 외 2편 | 이수명
• 변신 이후의 극장 | 이홍도
• 눈 외 2편 | 장승리
• 한여름의 유통기한 | 조해진

텍스트 실험 공간
• 없어야 할 것이 있게 되는 불상사 | 진연주

제7회 문학실험실 포럼 : 1980년대 문학의 재조명
• 1980년대 문학 논쟁의 쟁점과 결여_민족민중문학론 회고 | 김형중
• ‘민중’과 ‘문학’ 사이, 가장 뜨거웠던 글쓰기_노동자 시와 르포르타주 문학의 등장 | 김나현
• 영원한 동시대성_‘소수 문학’으로서 전위-실험 문학이 갖는 위상 | 이소연
• ‘무협’과 ‘에로’로 읽는 1980년대_대중문학의 프리즘 | 정종현

제7회 김현문학패 수상자 발표
• 김현문학패 소개
• 선정의 말
• 수상소감
_조금 더 가보겠습니다 | 김언
_처음을 생각한다 | 윤해서
• 수상 작가론
_김언 함수函數론 미분과 적분의 시적 체계 | 박대현
_자유의 실험 윤해서 소설의 생각을 찾아서 | 김대산

그때 그 실험
• 바람·길·삶 정현종의 『사물의 꿈』을 다시 읽다 | 최현식

지금 이 언어
• 차별과 혐오의 뒷골목, 유럽의 정치지리학_김솔의 『유럽식 독서법』과 『부다페스트 이야기』 | 김영삼
• 기억이 기억하지 않는 세계에 대한 글쓰기_김선재의 『노라와 모라』와 김효나의 『초와 그녀』 | 김나영

문학실험실 신간 리뷰
• 무조건적인 듣기의 시간 김숨 중편소설 『듣기 시간』 | 임정균
• 침묵의 목소리, 고요한 굉음 정나란 시집 『굉음』 | 최규승
• 현대적 저자 이론의 수립 가능성_김태환 『실재 저자와 가상 저자: 내재적 저자론에서 저자의 사회학까지』 | 정의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