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7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17호 – 2023년 하권

특집: 문학비평의 방황과 길 찾기
• 새로움의 체제로서의 근대와 종말의 수사학 | 김태환
• 포스트휴먼, 또는 ‘이후’와 ‘바깥’의 존재들_비인간을 둘러싼 시적 물음 | 최진석
• 신사물론의 새롭지 않은 새로움 | 이동신
• 신역사주의를 애도하기 | 양순모
• 비판이 오래 가르쳤지만 배울 수 없었던 것들 | 이희우
• 종언 앞에서 부활하기, 멸종 앞에서 사물 되기_21세기 문학비평의 지형도 | 이소

특집과 함께―현장의 목소리: 지금-여기에서의 나의 문학
• 아이들과 그림자 수집가들_최근 읽고 쓴 몇 편의 시를 돌아보며 | 김중일
• 아무것도 바꾸지 마라 | 김태용
• 존재론으로 주체를 재사유하기 | 최다영
• 전에 알던 내가 아냐()는 커녕… | 한정현
• 함께 춤추고, 함께 연결되기를 | 황사랑

시와 소설
• 20호 동굴 | 김숨
• 고향 생각 외 2편 | 김언
• 불타는 아이 | 김종옥
• 베짱이 주식회사 | 나푸름
• 뼈 한 피에 두 대째 외 2편 | 서호준
• 비밀에 말을 걸어요 | 오성은
• 담자균문 외 2편 | 임유영

텍스트 실험 공간
•  그 건물_기행 소설 이야기 | 김유림

제8회 문학실험실 포럼―최인훈 5주기 기념: 최인훈의 실험 정신
•『광장』과 그 이후, 최인훈의 문학적 사유와 실험의 흔적들 | 정영훈
•  SF로 읽는 최인훈_신유물론적 사변 소설 『서유기』 | 연남경
•  지구적인 것과 행성적인 것_최인훈의 『태풍』과 두 개의 역사 쓰기 | 장문석
•  바늘 끝 천사_최인훈, 『화두』의 위상학 | 양윤의

제9회 김현문학패 수상자 발표
• 김현문학패 소개
• 선정의 말
• 수상 소감
_이름조차 없던 인물들 때문 | 김이설
_시와 함께 우주적 춤을 | 황유원
• 수상 작가론
_‘최악’의 소설사_김이설론 | 김형중
_앙장브망—꿈의 선회와 착지_황유원론 | 송승환

지금 이 언어
• 부사를 포함한 공백을 안으며—그러니까, 계속해서, 다시, 사랑 말하기: 천희란의 『우리에게 다시 사랑이』와 손보미의 『사랑의 꿈』 | 소유정
• 이름 없는 마음: 민병훈의 『달력 뒤에 쓴 유서』와 신종원의 『습지 장례법』 | 홍성희

그때 그 실험
• 여전히 그것에 관하여: 이성복의 『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』 | 김나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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