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호 목차 보기

쓺-문학의 이름으로 | 통권 제2호 – 2016년 상권

차례

특집 / 전위적 의식, 실험적 실천_돌아보며 내다보기
● 전위(轉位)로서의 전위(前衛) 서설: 이 시대의 전위 | 정과리
● (포스트)모던과 아방가르드의 (불)가능성: 역사적 맥락을 살피며 | 오길영
● 예술적 전위와 정치적 전위: 기 드보르와 상황주의 인터내셔널을 중심으로 | 정의진
● 횡단하는 ‘나쁜 문장들’: 미국 비트 세대의 실험적 장면과 오해들 | 정은귀
● 육체-되기의 정치경제학: 라틴아메리카 ‘포스트-붐’의 정치적 실험과 소수 문학 | 박정원
● 기계와 유령: 한국 현대 시사와 아방가르드 | 권혁웅
● 우리에게 ‘새로움의 전통’은 가능한가: 한국 현대 소설의 전위-실험에 관한 소고 | 이소연
● 말하라, 그대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를 (3): 21세기 한국 시의 어떤 전위성 | 조강석
● 문학이냐 혁명이냐 최근 한국 소설의 한 징후: 정지돈론 | 황현경

특집에 덧붙여 : 현장의 목소리: 전위의 반성
● 후위파 선언 | 성기완
● 이반 멘슈코프와의 인터뷰 전위·러시아·21세기 | 이장욱
● 적과 책 전위의 뒤처짐에 대하여 | 조효원
● 전위, 도래하지 않는 봄을 위한 불가능한 제전 | 최정우

텍스트 실험공간
● 다시 | 이준규

시와 소설 그리고 희곡
● 디포의 디포 | 김종호
● 검은자 외 2편 | 김준현
● 리듬의 먹잇감 | 김혜순
● 내가 이미 너였을 때 (희곡) | 박춘근
● 한 접시의 이야기 | 안성호
● 모두 고양이로소이다 외 2편 | 이원
● 샘 외 2편 | 조연호
● 신앙의 계보 | 천희란

지금 이 언어
● 불가능한 시와 가능한 산문
이성복의 시론과 산문에 대하여 | 이광호

시시비비
● 티모스와 정치_ 분노에 대하여 | 김남시

작은 기획: 문학의 새로운 거주 방식을 찾아서
<조감>
● 끝나지 않는 것, 끊이지 않는 것: 2016년, 한국문학이 쓰고 있는 것들 | 서희원
<발언>
● 문학잡지도 그저 잡지라는 것 『악스트』 | 백가흠
● 성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『더 멀리』 | 김현
● 우리들, 후장사실주의자 『후장사실주의』 | 정지돈 외
● 공동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 희곡 창작 동인 ‘독’ | 천정완